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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발상의 전환 2009/11/05

Filed under: I n n o v a t i o n — 김 지혜 @ 11:17 오후

어제 마트에서 가그린을 샀는데 포장용기가 리패키지 되어있었다.

이렇게

0921658805_0

 

바뀐 디자인이 그저그렇긴 했지만 가그린은 디자인보다는 성능이니까

그냥구입-

그런데 놀라운 사실!

집에 와서 제품을 뜯었는데 가그린 액체가 더이상 파란색이 아니었다!

포장을 바꾸면서 내용물도 무색소로 바꿔 그냥 투명한 색인 것-

가그린은 항상 파란색이었는데ㅠㅠ

포장이 바뀌었어도 케이스가 파란빛이길래 그러려니 하고 샀는데ㅠㅠ

동아제약도 투명한 가그린에 대한 고객들의 반감(?)에 대비한 것인지

케이스를 파란색으로 만들어서 정말 깜빡 속았다-

별거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굉장한 발상의 전환인데?’라고 생각했다-

액체에서 색소를 빼는 대신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을 케이스에 입혀

기존제품과의 이질감을 없앤 방식.

1.파란통을 보고 의심없이 구매한다음 뜯었는데 투명한 액체

2.앗뭐야?하면서 통을 살펴보면 앞에 써져있는 ‘무색소’표시

3.그제서야 ‘아하~’하는 고객ㅋㅋ

 

나름 놀란 발상의 전환이지만

뭔가 아쉽다 가그린은 파란색이어야 제맛인데 흡흡ㅋㅋ

 

 

애플토스트 2009/10/28

Filed under: C o o k — 김 지혜 @ 12:30 오전

밀려있던 최근 요리 하나 추가-

식빵에 애플파이랑 같은 토핑을 얹고 슬라이스치즈를 얹어 구운 애플토스트-

IMG_3460

사진기술 부족으로 사진은 좀 그렇지만

갓 구워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사르르 녹은 사과가 완전 맛있다 흐흐

당분간 favorite일듯 꺅!

 

삽겹살간장조림 2009/10/27

Filed under: C o o k — 김 지혜 @ 11:32 오후

마지막학기라서 학교에 안가는 날이 많은 요즘

주로 자소서를 쓰거나, 자소서를 쓰거나, 자소서를 쓰거나 (오타 아님-),요리를 한다.

예전처럼 일주일에 하루 공강이면 자전거도 타고, 도서관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시간내서 문화생활도 할텐데

자유아닌 자유가 너무 많이 주어지다보니 시간활용을 잘 못하는 듯-

교수님 말씀대로 procrastination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ㅠ

암튼 그동안은 시집가면 맨날 해야하니까 안시킨다는 엄마 덕분에 요리의 문외한이었으나

이젠 집에서 놀면 뭐하나 하는 심정+엄마가 바쁘다+요리하는 여자가 되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슬금슬금 요리를 시작했다-

사실 그동안 관심은 많았으나 주로 먹는 쪽으로;;

요즘은 요리블로그도 열심히 들여다보면서 연구(?)중이다.

최근 작품: 삼겹살간장조림

IMG_3459

제대로 하려면 레시피도 쓰고 과정 사진도 찍고 쿵짝쿵짝해야 하지만

그러기엔 난 너무 요리초보니까요~

당분간은 완성사진만 ㅋㅋ

이렇게 요리를 하다보면 ‘아 이러다 졸업하고 집에 눌러앉는 것 아닐까’하는 엄청난 불안감이 급습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것보다 요리라도 익혀두는게 좋겠지;;

암튼 이번 작품(?)에 대한 가족들의 평가는 나름 굳ㅋㅋ

 

091027 2009/10/27

Filed under: J ' s d i a r y — 김 지혜 @ 11:07 오후

1. 경영혁신 중간고사- 아 좀 더 열심히 할 것을..뒤늦은 후회 유유

 

2. 11월 헬스 등록- 헬스는 처음인데 둑은둑은:D

보태주지 않으시면서 10회에 38만원인 퍼스널트레이닝을 하라는 아부지ㅠㅠ

요즘은 과외도 안하는 백수라 어쩔 수 없이 ‘엄카(엄마카드)’의 힘을 빌려 등록함-

딸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투자해달라며 설득한 결과ㅋㅋ

 

3. 앞으로 블로깅 열심히!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찾아들어오는 싸이대신

사람들이 내가 블로그 하는지도 모르는 여기에 몰래몰래 포스팅해야겠다

이제 블로그 정말 열심히 써야지- (굳게 다짐 중)

 

‘Mercy’-신보경 2009/10/20

Filed under: M u s i c — 김 지혜 @ 11:47 오후

015B 7집 ‘잠시 길을 잃다’에서 객원보컬이었던 신보경

안그래도 목소리 너무 좋았는데 Mercy 동영상 보고 완전 반했음*’ ‘ *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와우-

게다가 마이크없이 저 정도 성량이라니- 실력과 비쥬얼 모두 최고군아 :)

여담으로, 신보경도 예전엔 통통하고 검은 파마머리였다

(네이버 검색하면 프로필이 과거사진으로 나온다;; 업데이트 좀 해주지-)

역시 사람은 살을 빼야하는 듯;; 헤어스타일도 무시 못함ㅋㅋ

지난번 포스팅한(헤어스타일) 내용이 맞다맞아-

암튼 신보경 (Bo)의 Mercy 즐감 :)

p.s 워드프레스의 동영상 링크기능 참 좋은 듯-

첨엔 엄청 불편했는데 이젠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링크걸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유튜브에 자료도 많고 히히:)

 

3D Printer?! 2009/10/20

Filed under: I n n o v a t i o n — 김 지혜 @ 11:29 오후

지난 주말 TV에서 스펀지를 보다가 나온 내용이다-

3D프린터라는 게 있다고 해서

모형만들기처럼 점선따라 자르고 종이접기할 수 있게(?) 나오는 것인줄 알았더니

아주 그냥 혁신 그자체였다! 너무너무 신기한 것이다!

자세한 원리는 나오지 않았는데 컴퓨터 상으로 디자인을 하고

3D프린터로 그 디자인을 출력하면 디자인을 단면으로 인식해서?

가루를 쌓아? 모형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설명이 어렵네

동영상을 보면 알기 쉬울텐데 즉 사물을 단면으로 층층이 쌓아서 모형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까?

암튼 스펀지에서는 자동차를 출력했는데 바퀴까지 달려나오고

심지어는 굴러가기까지해서 정말 깜놀-

그런걸 보면 따로 부품을 추가할 수 있는 것 같기도하고-

암튼 주로 신제품 출시하기전에 시용하기 위해 만든다고 하는데

몇 천만원부터 몇십억까지 금액도 (비싸면서) 다양하다

저거 하나 있으면 나중에 아이들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은 만들어쓰게될지도-

아! 고무재질로 만들어져 나오는 3D프린터도 있는데

스펀지에서 그걸로 삼선쓰레빠(삼디다스)를 만들었더니

이건 뭐 사서 신은 슬리퍼와 진배없었다 ㅋㅋㅋ

동영상은 출력과정-

 

헤어스타일도 경쟁력? 2009/10/02

Filed under: I n n o v a t i o n — 김 지혜 @ 10:07 오후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정치인의 헤어스타일도 주목을 받는 시대이다-

며칠 전 TV뉴스에서 본 내용인데 정치인들이 특유의 헤어스타일로 민심을 사로잡는다는 내용이었다.

박근혜 전대표는 육영수 여사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고

존 F 케네디는 앞머리를 들어올린 차양머리속에 젊은 정치가상을 담아 인기를 끌었으며 레이건도 링컨을 따라한 가운데가 솟구친 머리로 호감을 샀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timoshenko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총리

사업가로 성공해 부자 이미지가 강했으나 우크라이나 전통머리로 서민적인 분위기를 갖게 됐고 2차례 총리에 올랐다고 한다.

이미지 변신에 영향을 끼친 건 헤어스타일만은 아니었겠지만

헤어스타일이 민심을 사로잡는데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 놀랍다. 부자이미지를 바꾸는 요인 중 하나가 헤어스타일이라니..

나도 얼마전 긴 생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지난번 변신(거의 9년만의 단발머리에 파마까지)이 너무 파격이었는지

이번 머리는 반응이 별로다;; 암튼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이미지에 큰 영향이 있으니 앞으로 신경써야할 듯-

 

로맨틱 코미디 보면 연애 실패한다 2009/09/28

Filed under: I n n o v a t i o n — 김 지혜 @ 6:50 오후

지난 겨울 BBC에 났던 기사가 생각나서 올린다. 

로맨틱 코미디를 즐겨보는 나로서는 나름 충격적인 기사였다.

그래도 내가 로맨틱 코미디를 즐겨보는 이유는

1.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기에 현실도피성으로

2. 무섭거나 어둡거나 뭔가 찝찝한 폭력성 영화는 보기싫어서

인 것 같다

어쨌든 많이 보면 나의 연애관&결혼관에 영향을 받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기사 전문을 올려본다- 다들 생각해보시길 

                                                                            

“상대방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감 높여”로맨틱 코미디가 연애 전선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에 있는 헤리엇 와트 대학의 인간관계 전문가들은 ‘런어웨이 브라이드’(Runaway Bride), ‘노팅 힐’(Notting Hill) 같은 로맨틱 코미디가 사랑을 앞둔 남녀들의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높여 종종 상대방과의 관계 형성을 막는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BBC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군가가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면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이 알아야 한다’는 환상을 갖고 있었다.

실제 심리학자들이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40개 작품을 분석한 결과 공통적인 주제가 비현실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분석대상은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 주연의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러브 인 맨해튼’(maid in Manhattan), 웨딩 플래너(The Wedding Planner), ‘당신이 잠든 사이에’(While You Were Sleeping) 등이다.


호메스 박사는 “결혼 상담사들은 종종 성생활이 항상 완벽해야 한다거나 당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아채야 한다고 믿는 커플들을 보게 된다”며 “우리는 대중매체가 사람들의 생각에 이러한 성향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벽한 관계’를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대중매체에 묘사되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로맨틱 코미디를 본 뒤 운명이나 숙명에 대해 더 믿게 됐고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서도 보다 강한 믿음을 갖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에 참여한 킴벌리 존슨은 “로맨틱 코미디가 새로운 관계의 `짜릿함’을 묘사하지만 또한 보통 몇 년이 걸려 생기게 마련인 `믿음’과 `헌신적인 사랑’을 만나는 순간부터 존재하는 것처럼 잘못된 생각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Time지가 예측한 10가지 미래 직장의 변화(the Future of Work) 2009/09/24

Filed under: I n n o v a t i o n — 김 지혜 @ 9:35 오전

 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인터넷 서칭을 하던 중 타임지(09년 5월호)에서 분석한 미래 직장의 변화 라는 글을 발견하게 되었다.


앞으로 길면 30년동안 직장생활을 하게 될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올려본다-(스크롤의 압박이 있긴하지만;;) 



미래직장의 10가지 구체적 변화

1.  미래 부상 직업(High Tech, High Touch, High Growth) 

- 1998년~2006년 사이에 새로 생긴 직업들 중 85%가 문제해결과 기업전략 구상 등 복잡한 ‘지적 작업분야’(McKinsey&Company) 

- 2016년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직업은 네트워크시스템, 데이터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美 노동부) 

- 향후 7년간 IT 부문의 일자리 수는 24% 확대될 것이며 이는 전체 일자리 성장률의 2배를 넘는 수치 

ㅇ 또한, 헬스케어․교육 등 지속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직업을 비롯하여 고령화로 인해 부상할 새로운 직업*에 주목 


2. 경영전문가의 윤리의식 강화(Training Managers to Behave) 

   - 1970년대 이후 ‘졸업생들의 높은 보수와 안정성’을 중시 해왔던 경영대학원이 ‘가치와 규범을 중시하는 경영전문가 양성’으로 회귀

     * 이미 이를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美 선더버드(Thunderbird) 경영대학원을 꼽을 수 있으며, 선더버드 경영대학원은 정직과 성실, 타인의 권리 존중, 지속가능한 세계 번영, 부패에 대한 저항, 양심 수호를 중시




3. 직장 복지의 축소(The Search for the Next Perk) 


ㅇ 의료보험․퇴직연금 등 고용자들에게 부담*이 되었던 직장 복지비용을 근로자들에게 전가 

    * 美 기업들은 근로자당 의료보험 비용으로 평균 연 $1,400 이상을 부담하고 있으며, 향후 기업이 보장해야 할 연금계획액의 경우 $4,000억이상 부족(2008년 말 추산) 

    - (의료보험) 지난 5년간 회사의 의료보험 비용은 29% 증가 했으나 근로자들이 지불한 비용은 40% 증가 

    *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한 Towers Perrin 컨설팅社의 서베이에 따르면 이미 45%가 미래 퇴직자들을 위한 의료보험 커버리지를 감축하거나 제거했으며 24%가 감축 고려중 

    * Detroit의 big 3 자동차 제조회사들은 퇴직근로자가 현직근로자의 4배 


    ㅇ 한편 직장복지 혜택의 축소 경향에도 불구하고 기업현실에 적합하고 청년 근로자에게 유리한 새로운 혜택들은 강화 


  


  


4 업무 유연성 제고(We’re Getting Off the Ladder) 


  ㅇ 승진하지 못하면 회사를 떠나야했던 사다리형태의 업무 경로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격자무늬 형태로 전환 

   - 근로자들의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업무를 재배치하며, 텔레커뮤니팅이나 탄력근무 등을 도입하여 업무유연성 제고

* 텔레커뮤니팅 도입시 기업은 부동산 비용의 20%, 인건비의 10%를 절감

 - 시장 상황 변동시 근로자들을 신규로 고용․해고하는 것보다 업무 형태를 변경하는 것이 더 효율적


  


5.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연장(Why Boomers Can’t Quit) 


ㅇ 주식가격 하락 등으로 축적된 노후자금이 손실*을 입으면서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시기가 연장

 - 베이비붐 세대가 이번 위기로 인한 손실액을 만회하려면 9년 후로 퇴직을 연기해야 함

   ㅇ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 시기를 늦출 경우 이미 장년층에 의해 상당 부분 구축된 청년 일자리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우려 

 * 최근 10년간 10대와 20대의 고용률은 떨어진 반면 55세 이상 취업자 수는 증가(Northeastern University 노동시장연구소)

 - 전통적인 일자리 외에 새로운 수요를 기반으로 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한편, 청년층은 신기술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일자리 탐색

 - 또한 고령근로자로 인한 인건비 절감으로 상품가격 상승이 억제되어 인플레이션 방지

 → 고령근로자가 일을 하는 것은 결국 사회 전체 효용을 높이는 것이며, 이들의 노동은 존중받아야 할 것

    * “경제는 큰 수용력을 가지고 있어 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할수록 전체 사회에 이득이 됨”(Claudia Goldin 하바드大 경제학 교수) 





6. 여성의 영향력 강화(Women Will Rule Business) 

ㅇ 경영방식의 우수성, 풍부한 고급인력, 높은 구매력 등 으로 인해 미래 직장에서 여성의 영향력 강화

 - (경영방식) 장기적인 시야, 세심한 배려, 조정자․협조자로서의 역할, 변혁적 리더십(비전공유, 동기유발)을 특징으로  하는 여성의 경영방식이 부상

* 리서치 그룹 Catalyst가 Foutune 500 기업 내 353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여성 고위직 관리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의 수익률이 높음을 확인    

 - (고급인력) 풍부한 여성 고급 인력은 미래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할 주요 대안으로 부상

  - (구매력) 여성은 이미 소비의 83%를 차지하는 등 시장의 영향력 있는 수요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여성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여성 근로자의 중요성 증대

ㅇ 일에 있어 여성의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성과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여성 친화적 업무 환경으로 전환

      


7. 녹색일자리 창출(It Will Pay to Save the Planet) 

 ㅇ 에너지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녹색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 美 시장협의회(Conference of Mayors)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미국 내에 750,000개 이상의 녹색 일자리가 있으며, 향후 30년간 녹색 고용이 일자리 증가의 10%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어 이를 뒷받침

 - 美 정부 역시 에너지 산업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판단하여, 경기부양책 중 하나인 청정에너지 프로젝트($600억)에  녹색일자리 훈련 프로그램($6억) 포함




8. X세대의 부상(When Gen X Runs the Show) 

ㅇ 2019년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그늘을 벗어나면서 X세대 (1965년~1978년생)가 사회 주류로 등장

ㅇ Y세대(1979~2000년생)의 성장과 베이비붐 세대의 활약

 - (Y세대) Y세대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가 아닌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의 성취를 중요하게 여기므로, 향후  직장 내 단기 계약직 등 탄력적 업무의 비중이 커질 것



9. 미국 제조업 경쟁력의 지속(Yes, We’ll Still Make Stuff) 

 ㅇ 현재 미국은 세계 최고의 제조업 국가로 미래에도 여전히 제조업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가질 것이며 일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 고숙련 노동자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우위

- 제조과정상의 기밀 보안 및 품질 유지가 필요한 산업을 중심으로 공장의 해외 이전 철회

- 상품의 가격이 아닌 상품의 질과 안전성이 우선시 되면서 미국 내 생산의 이점 부각

 * 최근 중국의 납 페인트 장난감 및 멜라민 우유 파동 등으로 소비자의 인식 변화

   - 우수한 대학 네트워크 및 엄격한 지적재산권법으로 인해 혁신기업들에게 매력

  - 외국에서 생산하여 미국 내로 유입하는 체제 하에서는, 향후 연료가격 상승시 운송비용 증가로 인해 해외생산의  이점 상쇄

 * 2008년에는 석유가격이 배럴당 $200달러에 이르기도 함


  

10. 업무 방식의 변화(The Last Days of Cubicle Life) 

  - 필수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업무는 외주를 줄 것이며, 가장 저렴한 인건비를 제의하는 사람에게 업무를 주는   방식으로 인해 개인의 스트레스가 심화

- 계산․워드 작업 및 단순사무보조업은 사라지고, 고객관리․가상공동체 운영 등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 부상

* 창의적인 디자이너․열정적인 기획자․치밀한 실험실 연구원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전망

- 정형화된 사무실이 사라지고 인터넷으로 업무를 보게되며, 팀 내에 업무 내용 및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


            

출처: – 원문: TIME(May 25.2009)

      http://www.time.com/time/specials/packages/article/0,28804,1898024_1898023,00.html

  - 주요 내용 요약(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미래전략과)

         http://www.mosf.go.kr/_policy/policy08/policy08.jsp 



 

아이리버 자전거 네비게이션 2009/09/21

Filed under: I n n o v a t i o n — 김 지혜 @ 7:54 오후

 

아이리버에서 자전거 네비게이션이 출시되었다.

사실 자전거 전용 네비는 아니고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전거에도 활용할 수 있는’ 네비이다.

이름은 ‘NV미니 자전거 에디션’

‘NV미니 자전거 에디션’은 자전거용 거치대를 설치하여 자전거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이 제품은 GPS수신을 활용한 운동기능을 탑재, 자전거 운동거리에 따른 수치변화와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다.

  (음악,사진,동영상 등 기본 네비 기능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고-)

▲ 최대 2시간30분까지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와 스피커가 탑재됐다.

▲NV미니는 18만8000원이며 별도로 판매되는 자전거 거치대 값은 1만9800원이다. 


bikenv

 

요즘 부쩍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도 집 앞 양재천이 복원된 이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더욱 자주 타게 되었는데

운동삼아, 출퇴근용 등 각자 다양한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가끔은 묘기자전거를 타는 ‘훈남’들을 발견하기도 크큭-

 어쨌든 저 네비게이션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장거리 여행을 가게 된다면 쓸 만할 것 같다.

자전거를 1주일에 3회 이상 타는 나로서는 약간 욕심나는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가격. 물론 네비게이션 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지만

저 네비보다는 내 자전거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나에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이다;;

혹시라도 내가 저 네비를 갖게 된다면 그건 아마 매우 좋은 자전거를 구입한 후겠지….

이미 자전거 동호회에서는 꽤 관심을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자전거를 갖고 있음……….)

근데 내 생각엔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Area에 한계가 있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길을 잃거나 시간이 급하면 접어서 대중교통을 타버리면 되니까

자전거 네비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뭐 그냥’ 그런 거라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과연 구매로 연결될 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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