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뿐만 아니라 정치인의 헤어스타일도 주목을 받는 시대이다-
며칠 전 TV뉴스에서 본 내용인데 정치인들이 특유의 헤어스타일로 민심을 사로잡는다는 내용이었다.
박근혜 전대표는 육영수 여사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고
존 F 케네디는 앞머리를 들어올린 차양머리속에 젊은 정치가상을 담아 인기를 끌었으며 레이건도 링컨을 따라한 가운데가 솟구친 머리로 호감을 샀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총리
사업가로 성공해 부자 이미지가 강했으나 우크라이나 전통머리로 서민적인 분위기를 갖게 됐고 2차례 총리에 올랐다고 한다.
이미지 변신에 영향을 끼친 건 헤어스타일만은 아니었겠지만
헤어스타일이 민심을 사로잡는데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 놀랍다. 부자이미지를 바꾸는 요인 중 하나가 헤어스타일이라니..
나도 얼마전 긴 생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지난번 변신(거의 9년만의 단발머리에 파마까지)이 너무 파격이었는지
이번 머리는 반응이 별로다;; 암튼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이미지에 큰 영향이 있으니 앞으로 신경써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