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서 가그린을 샀는데 포장용기가 리패키지 되어있었다.
이렇게

바뀐 디자인이 그저그렇긴 했지만 가그린은 디자인보다는 성능이니까
그냥구입-
그런데 놀라운 사실!
집에 와서 제품을 뜯었는데 가그린 액체가 더이상 파란색이 아니었다!
포장을 바꾸면서 내용물도 무색소로 바꿔 그냥 투명한 색인 것-
가그린은 항상 파란색이었는데ㅠㅠ
포장이 바뀌었어도 케이스가 파란빛이길래 그러려니 하고 샀는데ㅠㅠ
동아제약도 투명한 가그린에 대한 고객들의 반감(?)에 대비한 것인지
케이스를 파란색으로 만들어서 정말 깜빡 속았다-
별거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굉장한 발상의 전환인데?’라고 생각했다-
액체에서 색소를 빼는 대신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을 케이스에 입혀
기존제품과의 이질감을 없앤 방식.
1.파란통을 보고 의심없이 구매한다음 뜯었는데 투명한 액체
2.앗뭐야?하면서 통을 살펴보면 앞에 써져있는 ‘무색소’표시
3.그제서야 ‘아하~’하는 고객ㅋㅋ
나름 놀란 발상의 전환이지만
뭔가 아쉽다 가그린은 파란색이어야 제맛인데 흡흡ㅋㅋ